
(342) 겨우 0.1 남아 '붕괴 임박' 지구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다|15년 전 예측 정확하게 일치 재앙급 예고|인류 멸망 시나리오|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 YouTube
Climate Extremes: Agriculture (Full Documentary)
2026/5/21
Fascism In the Age of Trump (Chris Hedges 2017)
이스라엘은 지난 3년 간 가자지구에서만 어린이 2만여 명을 포함해 73,000여 명을 학살했다. 주민들은 영토의 70%를 빼앗겼고, 건물 80%가 파괴되었다. 또한 지난 50년 동안 야생 동물 규모는 73% 급감했다(경향신문 2024.10.10.). 신생대의 마지막 단계인 여섯 번째 대멸종, 시방 뭇 생명이 지나는 그 대량학살 계곡이 얼마나 참혹한지 보여준다. 2045년까지 2도 상승하면, 산호초 99%가 죽게 될 만큼 모든 임계점을 넘어선다. 몇백 년이 걸릴지 모를 계곡에 진입한 지금은 예수가 “하나님 나라”를 가르칠 때보다, 또는 수운과 소태산 선생이 “개벽”을 선포할 때보다 훨씬 절박하다.
그러나 역사적 반동의 중심은 시온주의자들과 기독교 국가주의자들이다. 그 대량학살의 청사진은 성서에 있다. 선택한 백성을 위해 이집트의 모든 장자를 죽였고(출 12:29), 가나안 정복에서 아기들까지 진멸하라 명령한(신 7:2; 수 6:21) 하나님이 그들의 대량학살의 근거다. 강대국들에게 너무나 오랜 세월 짓밟힌 약소민족의 “트라우마의 산물”인 “승리 서사”와 “복수 판타지,” “재림 예수”의 복수(계 14:19-20)와 “휴거”에 대한 소망(허구)을 문자적 사실로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생한 복음주의자들”이 훨씬 더 폭력적이다(로널드 사이더). 인구의 97%였던 기독교인들이 히틀러에 열광한 이유를 본회퍼는 어리석음 때문이라고 했다. “공산주의, 나치즘, 파시스트가 온건파를 이기고 성공한 것은 소수의 훈련받은 광신자들 때문이다”(크레인 브린튼). 불안, 자기혐오, 적대감에 기생하는 종교의 모순은 한국에서도 분명히 드러났다. 관건은 기복주의와 적대감, 허구적 승리주의 “마약”으로 돈벌이하는 중보종교 체제의 반지성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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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상승이 가속화되어 2045년까지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많은 과학자는 기후, 생태계, 금융체제, 세계 농업, 해류 순환이 이미 붕괴하는 과정 중에 있으며, “3도 상승 이전에” 식량난과 식수난으로 인류문명이 붕괴할 것으로 경고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에 너무 분주할 뿐 아니라 현재의 산업문명과 사회 구조에 너무 익숙해 있어서, 현실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산업문명과 사회 구조는 이미 2016년부터 붕괴하기 시작했으며, 서서히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 대다수 과학자들의 결론이다. 우리가 지금 지질학적으로 "6,500만 년 동안 계속된 신생대의 마지막 단계"를 살고 있다고 지적한 학자는 <지구의 꿈>(1988)을 발표한 토마스 베리 신부였다. 또한 "기후변화의 아버지" 제임스 핸슨이 미국 의회에서 기후변화를 분명히 경고한 것도 1988년이었으며, 또한 당시 29세의 감리교 평신도 빌 매키븐이 <자연의 종말>을 통해 기후 위기를 대중에게 자세하게 알린 것이 1989년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앨 고어가 <불편한 진실>을 통해 기후 붕괴를 경고한 것이 20년 전이었다. Interview with former US Vice-President Al Gore on climate disaster | Full
그리고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는 희망, 그린 딜, 녹색 경제, 또는 인공지능이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는 희망은 사라졌다. 정직해야 한다. 당사국 총회를 30회나 했지만, 기온상승은 가속화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농도는 계속 치솟고 있으며 기후 난민들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중국, 러시아뿐 아니라 점차 많은 국가들에서 난민 반대를 외치는 극우세력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이다. 사회적 체제와 함께 인간성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민중의 욕구와 저항이 거세지면 파시즘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Do Tech Billionaires Want the World to Burn? | The Interview
퓰리처상 수상 역사학자의 경고: "당신이 알아챘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Corruption and Regime Change with Anne Applebaum and Tim Snyder
Margaret MacMillan Warns: The World Order Is Collapsing - And What's Coming Is Far Worse
옥스퍼드대학교 역사학자 마거릿 맥밀런(Margaret MacMillan)이 2026년 9월 1일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게스트 에세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 핵심 주장:
- 글의 제목: 'A New World Order Is Coming. We Aren't Ready.' (새로운 세계 질서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 [1]
서울에서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탈북청소년 학교 건설을 주민들이 "결사반대" 외치는 모습은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로 돈 귀신에 사로잡혀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교장·주민 서로 무릎 꿇은 채…"제발" 눈물 읍소 무슨 일
지금은 제1차 세계대전 직후와 달리, 세계의 거의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하루에 네 시간 내지 여섯 시간씩 스마트폰을 보고 있기 때문에 SNS에 병들어가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불안과 자해, 자살율이 치솟고 있다. 또한 극우 기독교 국가주의자들과 실리콘 밸리 하이테크 기업들까지 파시즘으로 치닫고 있다.

Amazon.com : The Nerd Reich: Silicon Valley Fascism and the War on Democracy 2026

이제는 기후, 에너지, 농업 생산량뿐 아니라 금융자본주의로 인한 빈부격차의 증대로 인해 경제, 은행, 사회적 유대와 제도의 "붕괴가 불가피하다"는 사실 때문에 "심층 적응"(2018)을 주창한 영국의 사회학자로서 지속가능성 지도력의 세계적인 권위자 가운데 한 사람인 젬 벤델은 인류의 산업 소비 문명의 생활방식이 "2030년이 되기 전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Breaking Together, 2023, p. 71). "모든 것이 한꺼번에 붕괴되고 있는" 현실에서 각자도생 구조에서 각개격파를 당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함께 협력하면서 무너질 것인가?" 이런 붕괴를 기회로 하여 무엇을 간직하고 새롭게 삶에 대한 감사, 자유, 용기, 회복력을 양육할 것인가?

"안전한 길로 가는 다리는 끊겼다" 마침내 출현한 '오버슈트' 세상 [기후인사이트 45 | 인싸M] MBC뉴스 2026/9/12


최근의 네팔 대홍수로 인해 1300여 명이 사망하고, 5,500여 명이 실종되었다. 빙하가 급격하게 녹아내리는 기후변화의 대가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치루고 있는 현실이다. 대홍수로 인한 재난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머지 않아 산악 빙하가 모두 녹은 후에는 수십억 명이 식수 부족을 겪게 된다는 사실이다.
위의 도표에서 2026년도 해수면 온도가 평균온도를 훨씬 넘어서는 현상이 보여주듯이, 기후 붕괴는 이미 시작되었고 현재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젬 벤델 교수에 따르면, "우리가 타고 가는 큰 배는 이미 빙산에 부딛쳤지만, 그 이상한 소리에 관해 떠들어대는 게 다른 승객들을 불편하게 만들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계속 가는 것"과 같다. 권력자들과 매스컴이 이처럼 기후 붕괴가 문명 붕괴와 사회적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들이 주도해서 기술, 자본, 기업, 정부가 문제를 해결할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은 복종하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희망'을 잃지 않도록 만들어야만 자신들의 권력과 특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Breaking Together, 2023, pp. 28-29).
유대인들이 오랜 세월 역경 속에서도 다른 민족처럼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조너선 색스는 첫째, 고난과 역경에 대해 하나님을 비난하거나 희생제물을 바쳐서 하나님에게 아부하지 말라, 둘째, 전통에 매달리지 말고 이성을 잃지 말라. 셋째,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라. 넷째, 25년 후를 내다보고 대비하는 것이라고 했다.
결국 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산업화 이전 대비 섭씨 1.도나 2도 상승으로 온난화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사고에 매몰되어 있었다. 기후 행동 단체들과 정부와 유엔이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건 착각이었다. 정치인들은 심지어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탄소세를 부과하는 것조차 막았다.
온난화에 대비해서 곡물 품종을 바꾸고 재활용을 늘리는 식의 온난화 증상에 대한 처방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또한 생태신학이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행동과 교회의 실천을 바꾸어줄 거라는 기대 역시 착각이었다.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임계점 초과는 대서양 해류순환(AMOC) 속도가 점차 느려져서 돌이킬 수 없는 임계점을 넘는 것이다. 30년 넘게 이것을 연구한 스테판 람스토르프 교수는 돌이킬 수 없는 임계점을 초과하는 것이 10년에서 20년 사이라고 본다. 그가 이 현상을 가장 잘 설명은 다음을 참조하라.The Climate Disaster That May Have Already Begun
우리는 6,500만 년 이래 전대미문의 가장 빠르게 기온이 상승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젬 벤델 교수에 따르면, 모든 과학이 보여주는 현재의 전 지구적인 상황은 “붕괴는 불가피하고inevitable collapse”, “파국은 개연성이 높으며probable catastrophe”, “멸종은 가능하다possible extinction”는 사실을 증거한다. “사회적 제도의 붕괴가 불가피하다societal collapse is inevitable”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더 이상 과학이 아니다. 세계적인 기후 과학자 마이클 만조차 인류가 멸종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3도 상승 이전에 사회적 붕괴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나 붕괴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옛 체제가 지금 붕괴하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회개할 때를 지나 급진적인 행동을 시작할 때이다. 수많은 사람이 기후재난과 식량난, 기후전쟁으로 죽게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무엇을 간직하고, 양육함으로써 대규모 죽음에 대비할 것인가?
젬 벤델 교수의 논문 “심층 적응”(2018, 2020)은 멸종반란을 비롯해서 많은 활동가에게 큰 영향을 끼친 논문으로 백만 회 이상 다운로드 된 논문이며, 왜 기후 붕괴로 인해 조만간 사회적 붕괴가 불가피한지, 이처럼 “지속가능성 이후 시대”를 사는 우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논문이다.
젬 벤델은 환경 변화로 인한 현대 사회의 붕괴(breakdown of modern societies)를 연구하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입니다. 그는 컴브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Cumbria)의 정교수이며, 사회적으로 중요한 주요 문제들에 대해 비판적이고 통합적인 학제간 연구와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학자입니다.
그의 「심층 적응(Deep Adaptation)」 논문은 10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되었으며, 2018년 멸종반란(Extinction Rebellion) 운동이 성장하는 데 영감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사회 붕괴에 직면하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심층 적응 포럼(Deep Adaptation Forum)**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브리스톨 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케임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지리학 학사 우등학위(BA Hons)를 받았습니다.
수십 년 동안 그는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분야에서 연구자이자 NGO 관리자로 활동했으며, 기업과 정당, 유엔 기구들의 자문역으로도 일했습니다. 남극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거주하고 일한 경험이 있으며, 성인기의 여러 해를 이른바 ‘다수 세계(Majority World)’ 국가들에서 보냈습니다.
2011년 이후 그의 전문 분야 가운데 하나는 친사회적 화폐 혁신(pro-social currency innovation)입니다. 그해 발표한 TEDx 강연에서는 비트코인과 그와 유사한 화폐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17년에는 영국 총선을 위한 영국 노동당(UK Labour Party)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개발을 공동으로 이끌었으며, 노동당의 주요 정치인들을 위한 연설문 작성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는 2012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으로부터 ‘젊은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로 선정되었지만, 이후 세계경제포럼 등이 추진해 온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세계주의적 의제(globalist agenda)에 대해 점점 더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 이외에도 그는 신트로픽 농림업(syntropic agroforestry)을 실천하는 농림업자이며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그는 Sambiloto라는 밴드와 함께 EP 음반도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저자 소개가 벤델을 단순한 ‘기후변화 연구자’가 아니라 환경위기가 현대 사회의 붕괴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를 연구하는 학자로 규정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그의 Deep Adaptation에서 핵심적으로 제기한 문제의식과 직접 연결됩니다.
TV documentary on collapse readiness 2024
https://www.youtube.com/watch?v=xtNIJRbErvE
How to Live on Earth | Feature Documentary | Presented by Benedict Cumberba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