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34호(2011년 가을) 원고
동정녀 탄생을 믿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김준우 (한국기독교연구소)
1. 내가 동정녀 탄생을 고백할 때마다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된 것은 역사적 예수 연구를 통해 동정녀 탄생이 어떻게 고백되기 시작했는지를 배우고, 처음으로 그 고백자들의 마음을 느끼게 된 다음부터였다. 인간 예수에 대한 기본적인 신화들이 언제, 어떻게, 왜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전했으며, 예수에 대한 신화들을 벗겨내면 예수에게 무엇이 남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에 대해 최근에 매우 명쾌하게 정리한 책은 미국 성공회에서 24년 동안 주교로 봉직했던 존 쉘비 스퐁의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원제는 Jesus for the Non-Religious, 2007, 번역판 2009)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정녀 탄생의 의미에 대한 이런 초보적인 논의를 다시 해야 할 현실적 필요성은 세 가지다. 첫째로, 교회 역사상 오늘날처럼 교회가 믿기 어려울 만큼 빠른 속도로 몰락하는 시대가 없었기 때문이다. “대다수 통계에 의하면 유럽에서는 남아 있는 교회들이 매 십 년마다 1/4씩 사라지며, 한 세대마다 절반씩 감소하고 있다”(돈 큐핏,
2012년 갈릴리신학대학원 강연
http://idlseminary.com/moodle/mod/page/view.php?id=242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 예수의 역사성, 동정녀 탄생, 기적, 어록 등에 관한 매우 중요한 영상
존 도미닉 크로산, 베자 버미스, 프리크 갠디 등 출연
https://www.youtube.com/watch?v=7hquYThYhXA&feature=player_embedded














옮긴이의 말-하나님이 “실직자”와 “홈리스”가 된 시대의 예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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