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oline Hickman, The Guardian, 2022/9/10.
20대 여성들 가운데 33.5%는 “기후 위기 때문에
자녀를 낳지 않아야겠다.”고 응답했다.
32.4%는 “기후 우울증 혹은 분노를 느낀다.”
1인당 석탄 소비량 1.73톤으로 세계 최고수준.
서울 4대문 안에
석탄만 25m 높이로 가득 채워 태우는 양이다.
여의도 윤중로 제방 안쪽에 42갤런 통을 150m 높이로 쌓은 양을 매일 불태우는 양이다. 인류 문명이 의존하고 있는 석유가 얼마나 위험한 과정을 거쳐 채굴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영화는 넷플릭스에 나오는 <딥워터 호라이즌Deep Water Horizon>이다. 2010년 4월 20일, 멕시코만에서 영국 석유회사(BP)가 시추하던 딥워터 호라이즌에서 벌어진 대규모 폭발과 석유 누출사고를 실감나게 보여준 영화로서, 마지막 자막에는 당시 사망자 11명과 누출양 2.1억 갤런으로 나온다. 매일 80만 갤런의 원유가 몇 달 동안 계속 누출된 최악의 사고였다. 그 영화가 다루지 않은 더욱 큰 문제는 그 사고로 인한 어부들의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이루어졌지만, 지구가 입은 엄청난 피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에코사이드라는 형사법 조항이 국제법에 없기 때문이다. 작고한 폴리 히긴스가 에코사이드 국제법 조항을 위해 수고했던 이유다.










세계 1%의 탄소 배출은 50억 인구의 배출량과 같다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24/oct/28/carbon-emissions-of-richest-1-increase-hunger-poverty-and-deaths-says-oxf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