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do, by William Sloane Coffin
\\\\\\\"이 시대를 위한 예언자의 외침이며 지혜다.\\\\\\\" - 빌 모이어스
\\\\\\\"수없이 다른 상황 속에서, 21세기 초에 가장 문제가 되는 중요한 사건에 대해 코핀 목사가 말했던 주옥같은 언어들은 이 한 권의 책 안에 다 모여 있다. 즉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 한 국가가 제국이 되려는 유혹을 버리는 법, 궁극적으로 평화가 형성될 수 있는 길, 고통이 행복으로 규명되는 길, 이 괴로움 많은 세상에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현존하시는지... 이 책을 읽어가며 독자들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독창적이고 신선한 통찰력과 함께 우리가 한번쯤 경험했던 그런 느낌에 어떻게 코핀 목사가 생생한 표현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지 그 기쁨 또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한 가지 계속되는 경이로운 점은 이렇게 재능이 넘치고 보기 드물게 인자하며 도량이 큰 이 사람의 진실로 겸손한 면모를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표현력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자신이 인상적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있는지, 얼마나 절실하게 이 시대가 자신의 목소리를 필요로 하는지 정작 그 자신은 아는 바가 없는 듯하다. 단 한번만이라도 이 거장의 음성을 듣게 된다면 아무도 그 음성을 결코 잊을 수 없게 된다. 이 책은 정말 보석과 같다.\\\\\\\"
- 제임스 캐롤의 머리말 중에서
\\\\\\\"40년 이상 동안 코핀 목사는 평화와 사회정의를 위한 그의 진동하는 외침을 통해 교회와 국가에 도전하였으며, 또한 황홀하게 만들었다. 이 비할 데 없는 설교자의 보석들만 뽑아놓은 이 책에서 그의 정열적인 음악이 솟아나온다.\\\\\\\"
- 게리 트루도, 둔스베리 만화가
\\\\\\\"이 작은 책에서 코핀 목사의 명언들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그 혼란의 시대를 당당하게 걸어간 이 연민의 사람과 동행하고 있음을 느꼈다.\\\\\\\"
- 엘렌 굿맨, 보스턴 글로브 기자
\\\\\\\"코핀 목사의 유창하며 예언자적인 목소리, 그의 불굴의 혼이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뿐 아니라 다음 세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 굳건하게 해 줄 것이다.\\\\\\\"
- 마리안 라이트 에들만, 아동보호기금 회장
ISBN 978-89-87427-73-7 03230
값 10,000원
지은이 윌리엄 슬로언 코핀(1924-2006) 목사는 40여 년 동안
미국의 인종적 및 종교적 편견과 전쟁에 맞서 사회 정의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미국 교회의 대표적 양심이며 예언자였다.
맨하탄에서 부유한 가구상의 아들도 태어나 어려서부터
피아노에 재능을 보였던 그는 1943년 열 아홉 살에 징집되어
육군과 CIA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앤도버 대학과 윌리엄스
대학 등을 거쳐, 1958년 서른 세 살에 예일대학교 교목이 되어
18년 동안 활약하는 동안 그는 민권운동과 반전운동으로 인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교목이 되었으며, 그 후 10년 동안은 미국
주류 개신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교회이며 사회 문제에 매우
적극적인 뉴욕 시 리버사이드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활동했다.
\\\\\\\"용기는 다른 모든 미덕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첫 번째 미덕\\\\\\\"이라고
확신했던 이 장로교 목사는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함께 인종차별주의에
맞서 시민 불복종운동을 벌였고, 1968년 킹 목사가 암살된 후로는
킹 목사의 가장 영향력 있는 후배로서 베트남 전쟁에 맞서 징집거부
운동을 벌여 반역음모죄로 재판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승리했다.
이처럼 1960년대의 이상주의적이며 반항적인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던 그는 1980년대 이후 미국이 정치 종교적으로 보수화하자,
예언자적인 자유주의 입장의 대변인이 되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정의와 강력한 사회복지정책을 요구하며 군비축소 운동과 핵무기 반대 운동의
선봉에 나서, 1991년 중동전과 2003년 이라크 침공을 반대했다.
그의 저술 가운데는 이 책 Credo 이외에도, The Courage to Love,
Living the Truth in a World of Illusions, A Passion for the Possible, The Heart Is A Little To The Left와 자서전 Once to Every Man이 있다. 이 책은 그의 수많은 설교들과 강연들 가운데서 그의 사상의 정수를 드러내는 보석 같은 명언들만 간추려 뽑은 것이다.
옮긴이 최순님 선생은 문학을 공부했으며, 그 중에서 특히
시의 아름다움과 진정성을 사랑했다. 지금은 삶을 통해 하느님
안에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기쁨과 어려움을 배우고
있다.
||목 차
머리말 6
저자 서문 15
믿음, 소망, 사랑 17
사회 정의와 시민의 자유 57
사회 정의와 경제적 권리 79
애국심 117
전쟁과 평화 131
자연에 대하여 157
삶에 대하여 167
교회 191
노년의 삶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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