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ZIDR_iHXFs
불타는 세상에서 무엇을 믿고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화되는 이런 미증유의 가뭄과 산불, 홍수를 초래하는 기후 붕괴 사태와 여섯번째 대멸종 사태 속에서 궁극적으로 세상에 무엇이 살아남을 것인가? 인류는 무엇을 대비하지 못했던 것인가?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 우리는 마지막까지 무엇을 해야 하며, 할 수 있는가? 우선 당장 기후 불안에 시달리는 우리들 자신의 정신건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어디에서 희망의 영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실 정도로 사랑하시며 아름다웠던 세상이 이처럼 온통 불타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은 주로 우리처럼 선진국에 사는 인간들의 탐욕, 어리석음과 죄악에 대한 신의 심판이든, 가이아의 복수이든 간에, 앞으로 최소한 몇백 년 또는 몇천 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기후 지옥"의 문턱(1.5도 상승)이 십여 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속도를 높여 질주하고 있는 인류로 인해서 모든 생명체들이 멸종 위기에 내몰리는 "행성의 깊은 밤"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신속하게 0.1라도 낮출수록 1억 4천만 명을 더 구출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 당장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 하는 문제와 씨름하고 있는 세계적인 작가들과 신학자들의 글을 엮는다.
1. 기후 위기의 현실과 기후 불안 증상 솔직히 시인하기
2. 지구와 생명의 과학적 신비 찬미하기
3. 분노, 상실, 그리고 애도하기
4. 일상 속의 투쟁과 마음의 평화 되찾기
5. 기도와 간구의 예배하기, 그리고 희망의 영감
프란치스코 교황
레베카 솔닛
데릭 젠슨
바쉬니 프라카쉬
헬레나 에취린
나오미 클라인
배리 로페즈
캐롤라인 베이커
앤드류 하비
빌 매키븐
반다나 시바
존 캅
로즈마리 류터
데이비드 그리핀
매튜 폭스
샐리 맥페이그
앤 프리마베시
데이비드 스즈키
요탐 마롬
니케일라 제퍼슨
조너선 폴리
루이 로미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