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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0회 예수목회세미나에 초대합니다.


 

평생 동안 목회자의 길을 걷느라 수많은 밤을 뒤척여야 했으며, 때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마음고생까지 했지만, 뒤돌아보았을 때, “나는 정말로 행복한 일생을 살고 있는가?” 하는 질문만이 아니라, “내가 전한 복음이 정말로 사람들을 공동체 안에서 온전하게 치유해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자유와 사랑의 풍성한 삶을 사는 기쁨을 서로 나누도록 도왔는지, 아니면 더욱 탐(貪)진(瞋)치(癡) 삼독(三毒)에 빠져들도록 이끌지는 않았는가?”를 정직하게 되묻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자본주의의 무한경쟁사회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가 ‘복음’이라고 믿고 전한 것이 흔히 사람들을 더욱 더 자기중심적이며, 고작해야 패거리주의적(just us)으로 만들어, 특히 타종교인들과 성적 소수자들과 자살자들과 범죄자들에 대해 매몰차게 심판하는 인간들로 만드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아니 몰상식한 일부 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대다수 보수적인 극우파 기독교인들의 대북적개심만이 아니라 교단의 선거에서 흔히 목사들과 장로들이 벌이는 일들만 보아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비열함과 잔인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그런 증거들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사회복음(social gospel)이 아닌 예수의 복음이란 없다”는 로빈 마이어스 목사의 주장은 “사회적 성결(social holiness)”를 가르친 존 웨슬리 목사의 복음주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라 믿지만, 세상에 희망을 갖는 것이 더욱 어렵게 된 때에, 우리는 어떻게 이 어둠을 돌파해야 할 것인가? 목회자로서 절박감을 느끼는 분들은 함께 모여서 우리의 불안감과 무력감을 솔직히 고백하고, 우리의 소명과 기쁨과 자유를 되찾는 길을 함께 모색하십시다. 절망적인 시대를 살았던 예수의 가르침과 지혜를 서로 나누는 자리에 예수목회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새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사회가 지역간, 이념간, 세대간에 결코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다는 팽팽한 대결구도만이 아니라, 남북평화체제를 위한 상식적인 접근과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목마름이 많이 부족한 채, 깊은 불안감, 적대감에 사로잡힌 사회라는 현실입니다. 특히 수구언론들과 공영방송들과 권력기관들의 행태만이 아니라 극우 기독교인들의 이념적 선동 역시 대의민주주의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생존이 불안할수록 확실한 것에서 안정감을 얻기 위해, 공동선보다는 개인적 안전에, 개혁세력보다는 수구세력에, 미래의 불확실성보다는 과거의 독재자에 대한 향수에 매달렸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종주의, 민족주의, 파시즘, 근본주의가 다시 대두하며 국가들이 우경화하는 것 역시 현재의 경제 불황과 생존의 불안감이 그만큼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치인들이 아무리 “비아그라 처방”을 한다 해도, 세계경제의 토대가 되는 지구경제(생태계) 자체가 파괴되고 자원이 고갈될수록, 불안감과 적대감과 사회적인 무질서와 기득권층의 폭력과 민초들의 무력감은 더욱 증폭되는 현실입니다.

이런 거짓 확실성과 적대감과 무력감의 위험성을 고발하고 그 근본원인인 기득권층의 패거리주의와 횡포와 폭력을 비판하고, 절대자에 대한 신앙에 입각해서 지배체제에 도전하며 보다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여 그 절망과 무력감과 체념을 돌파하기 위해 큰 원(願)을 품고 오랜 가슴앓이를 하는 중에 인간의 해방과 새로운 세상을 선도하는 것이 종교의 고유한 역할이지만, 한국 교회는 일반적으로 “오직 성경”과 “오직 믿음”과 “오직 은총”을 내세우며 지성과 비판의식과 상식과 민중의 역량을 압살함으로써 권위주의적인 파시즘체제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목회 현실은 더욱 척박해가고 있습니다. 예수 믿고 천당에 가는 것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백담사 목회”나, 예수 믿고 천당에 가는 것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라스베가스 목회”가 아니라, 예수의 하나님 나라의 상생과 평화에 대한 비전을 위한 “갈릴리 목회”를 계승하려는 이들이 함께 모여 우리의 어려움과 이 불안하고 무기력한 시대를 헤쳐 나갈 예수의 지혜와 믿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가자들이 미리 제출한 “나의 예수목회”를 각자 발표하여 함께 공유하고, 예배와 토론과 특강, 좌담회, 성찬과 기도 순서를 통해 각자 “나의 예수목회”를 수정하여 마지막 날에 각자 수정한 것을 발표하고 기도문을 작성하는 순서를 갖고자 합니다. 예수목회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들을 초대합니다.


● 주제: “불안감과 무력감의 시대에 우리의 희망 예수목회”

○ 일시: 2013년 2월 18일(월) 오후 2시부터 20일(수) 오후 2시까지

○ 장소: 아산온천(레저)호텔(041-541-5526)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 290-5번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 217-7(도로명주소)

             오시는 길, 대중교통 안내 등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 인원: 50명

○ 참가 신청마감: 2월 11일(월)

○ 참가비: 12만원

○ 참가 신청비: 2만원 (기업은행 071-004407-03-011 예금주 김준우)

○ 장학금 10만원 (신청자 선착순 30명, “나의 예수목회”를 A4 용지 두 장에 써서 한국기독교연구소 이메일 honestjesus@hanmail.net로 보내고 참가 신청비 2만원을 송금하고 장학금을 신청한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장학금 10만원을 지원합니다. 장학금 신청은 한국기독교연구소 홈페이지 알립니다 란에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프로그램

○ 개회예배 설교: 박득훈 목사

○ 주제강연: 홍정수 목사 “예수목회의 길”

○ “나의 예수목회” 발표

○ 토론 발제:  한인철 목사 “역사적 예수의 목회적 함의”

○ 특강:  손석춘 교수 “민주주의의 위기와 진보의 미래”

○ 좌담회 발제: 김준우 목사 “나의 불안감과 무력감, 나의 믿음”

○ 성찬과 기도:  사회 임보라 목사

○ “나의 예수목회” 수정 발표

○ 기도문 작성

○ 폐회예배 사회: 양재성 목사

● 참가자 준비물 “나의 예수목회” (A4 용지 두 장)

1. 나의 목회현장에서 제일 어려운 것: 세 가지

2. 나의 개인적인 불안감과 무력감의 주요 원인과 나의 대처 방법

3. 나의 목회 목표: 한 문장

4. 나의 목회 과제: 세 가지

5. 나의 목회 전략: 다섯 가지

○ 참가자들은 첫날 저녁에 이것을 발표하여 서로 나누고, 세미나 중에 수정하여, 마지막 날 아침에 수정한 것을 발표합니다.

 

* 참가 신청자와 장학금 신청자는 아래 댓글에 이름 남겨주세요.

* 일정은 아래를 참고하시고 파일도 첨부하였습니다.  2013세미나일정.hwp 다운받기

 

 

 

10회예수목회세미나일정001.jpg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산온천레저호텔.jpg

  • ?
    임성호 2013.01.05 15:01

    임성호 참가신청하고 장학금 신청드립니다.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이겨내기를 소원합니다.

    010-3346-6887

  • ?
    jacob 2013.01.05 21:11

    김영진 참가신청및 장학금신청합니다 010-2286-3029

  • ?
    한기연 2013.01.08 18:50

    참가비를 당일 내는 사람들은 12만원을 내야만 합니다.

  • ?
    이세광 2013.01.10 12:08

    이세광(수원, 한아름교회,010-3993-3025)참가신청, 장학금신청 합니다.

    이재명(광주,한아름교회, 010-9904-2692) 목사도 함께 참가신청, 장학금신청합니다.

    두 사람 몫 입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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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환 2013.01.10 14:39

    예수목회 참가를 신청합니다

  • ?
    함인숙 2013.01.14 05:39

    12만원 입금했습니다.

  • ?
    김승준 2013.01.19 16:01

    예수목회 참가를 신청합니다.

  • ?
    임운진 2013.01.22 15:59

    참가합니다.^^세미나비용12만원은 당일 지불하겠습니당~

  • ?
    임보라 2013.01.24 17:12

    참가신청 합니다~참가비는 송금완료 했습니다.

  • ?
    한조웅 2013.01.31 14:33

    참가신청,장학금신청합니다.

  • ?
    기획실 2013.02.04 12:36
    전재범 목사님이 당당뉴스에 댓글로 신청하셨네요. 확인 바랍니다.. 아래는 당당뉴스에 달린 댓글입니다...
    홍천소망교회 전재범목사 입니다. 세미나 참석을 신청합니다. 아울러 장학금 신청 함께 합니다.
  • ?
    윤정미 2013.02.05 20:21

    참가 및 장학금 신청합니다(입금완료). 010-6604-3635

  • ?
    김광철 2013.02.05 21:06

    참가 및 장학금 신청합니다.

  • ?
    한기연 2013.02.12 13:48

    이필완 목사 장학금 신청했습니다.

  • ?
    운양 2013.02.14 19:06

    늦었지만 참가비 송금하고 신청합니다^^*

  • ?
    윤재선 2013.02.16 16:28

    늦었지만 참가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
    기획실 2013.02.17 15:35

    참가가능합니다.

    당일에 현장에서 등록하셔도 됩니다. ^ ^

  • ?
    ymelord 2013.02.16 16:44

    혹시 천안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숙박하지 않아도 되는지요?

  • ?
    기획실 2013.02.17 15:36

    숙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등록비 문제는 당일에 오셔서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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