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회소식

지난 18년간 매일 평균 7명씩 산업재해로 사망

by 한기연 posted May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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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5110600065&code=940100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아직 광복이나 민족해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질은 식민지 시대와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외세에서 벗어난 다음에는 항상 외세에 기생했던 국내의 세력가들이 착취와 억압을 계속한다. 홍해 바다를 건넌 것으로 민족해방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율법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적인 혁명과 해방운동을 이어가도록 했던 것이다. 법치국가를 세우는 것이 해방의 두번째 단계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처럼 매일 산업현장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신학은 도대체 무엇을 했으며, 그들을 죽임의 구조 속으로 밀어넣는 자본의 탐욕에 대해 교회는 무엇을 바꾸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