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연구소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게됩니다.

뒤돌아볼수록 참으로 많은 분들의 기도와 헌신과 후원 덕분에 오늘에 이르게 되었음을 깨닫기에, 하느님의 크신 은총과 모든 후원자들의 성원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생명계 전체의 고통과 신음소리는 더욱 넘쳐나고 있는 반면에 교회는 급속도로 몰락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럴수록 미래를 향한 하느님의 아름다운 꿈을 상상하면서, 탈기독교 시대, 탈종교 시대의 예수운동을 위해, 그동안 한국기독교연구소를 통해 발행한 학자들의 역사적 예수 연구의 결과들을 한국교회 목회현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접목시키도록 노력하며, 또한 한국교회의 새로운 연합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논의한 끝에, 다음과 같이 조직을 개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학연구소가 종종 한 세대를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기 쉽다는 점을 잘 알기에, 한국기독교연구소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창립 30주년을 맞는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과 같은 일인가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기독교연구소 3대 소장 홍인식 박사 (순천중앙교회)

한국기독교연구소 3대 이사장 한인철 박사 (연세대)

출판국장 정준화 목사

사무국장 김경환 목사

기획실장 방현섭 목사

연구실장 (현재 공석)

http://historicaljesus.co.kr/xe/?mid=introd


한편 김준우 박사가 별도로 설립한

생태문명연구소(2016년 4월 8일 설립)와

무지개신학연구소(2017년 9월 13일 설립)는

후임자를 찾을 때까지 당분간

김준우 박사가 계속 소장을 맡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