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4일 프란치스코회 생태세미나 (꼰벤뚜알수도원) 강연자료
(A4 용지 16페이지)
전국에서 130여 명의 수녀님들과 신자들이 참여했다.
피디에프 파일 첨부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하느님 중심 신학을 역사적 예수 연구의 관점에서 보충함으로써 (유대교 신학과 윤리가 아니라) 기독교 신학과 윤리가 되도록 길게 사족을 붙였다.
산업혁명 이후 약 250년 동안 석탄과 석유를 사용해서 지구평균기온이 섭씨 1도 정도 오른 탓에 이 끔찍한 폭염과 가뭄과 산불이 초래되었는데 대다수 기후과학자들은 21세기 말까지 섭씨 4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측한다. 한반도는 섭씨 5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다
한국사회 생태전환을 위한 컨퍼런스 (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711092048015